대출을 받으려면 휴일산화 개통이 요구되는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에게 이를 받아 소액결제를 한 뒤 대포폰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다.
울산 강북경찰서는 사기, 컴퓨터등사용사기, 범죄단체조직및전기통신사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대부업체 사기일당 총책 안00씨(24)를 함유해 신세계 상품권 현금화 24명을 입건했다고 27일 밝혀졌습니다. 신세계상품권 기프트카드 이중 28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인천북부지검은 12명을 구속기소했다.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7월까지 8개월간 대부기업을 가장해 급전이 요구되는 피해자 480여명에게 '대출을 받으려면 휴부산화나 유심이 필요하다'고 속였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개통한 7억원 상당의 휴대전화 600대와 유심칩 1700개를 건네받았다.건네 받은 휴울산화와 유심을 사용해 이들은 16억원 상당의 물품과 게임아이템을 소액결제해 이득을 취했다. 이어 휴일산화를 대포폰으로 유통하였다.경찰은 지난 6월28일 '대출해주겠다며 휴대폰을 매입하려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는 112 신고로 수사에 착수해 일명 로드(Road)로 불린 스마트폰 매입책 한00씨를 체포하였다. 수사 과정에서 이들이 역할 분담을 하고 점조직 모습로 모임이 운영된다는 등의 범죄단서를 확보했었다. 
경찰과 검찰은 혈액의자들의 범죄수익을 환수하기 위해 금액을 추적해 범죄수익 등 약 11억원에 대해 세종북부지법에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신청했었다.검찰은 검경 수사권 조정 뒤 긴밀한 협력으로 서민다중피해범죄를 함께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검찰 관계자는 '검경 수사실무자 간 회의 등을 통해 조직적인 서민다중피해범죄를 다같이 해결했다'며 '수사과정에서 확보한 대포폰 매입조직 추가 단서를 경찰에 제공하고 경찰은 빠르게 증거를 수집해 조직원 흔히을 입건, 구속했다'고 전했다.